소소하게 모락산부터 시작하여 매 주 주말 등산을 시작한 것이 벌써 15회째... 10회는 모락산으로 1회는 청계산 그리고 관악산 4회째... 지금 생각해보면 운동을 안해서 저질체력에 소소하게 부담없이 시작하기엔 모락산이 참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역시 의지와 실행력이 뛰어난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보통 의지 나약한(?)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무리하게 잡기보다는 부담없이 어렵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처음 시작부터 어렵거나 힘든 기억이 있으면 가뜩이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기 전부터 부담과 걱정과 하기 싫음이 앞서게 되고 결국 몇 번 이어나가지 못 하고 그만두게 되는 일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