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일을 하든 간에 초심을 지키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그래서 좋은 습관, 루틴이 매우 중요하겠지요.

매 년 반복해서 다듬고 다져왔던 것들도 사실은 그 본질은 같은 것이고 같은 일을 해왔는데 돌고 돌아서 결국 다시 원점으로 옵니다. 물론 그 돌고 도는 사이에 조금씩 내공이 붙기는 하지요.

그렇지만 좀 허무하게도 결국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하게 해나가는 것이고 같은 일을 함에도 누군가의 눈에는 같아보일 수도 있겠지만 전문성과 디테일을 높여나가는 것이겠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실력과 내공이 올라가는 부분도 있지만 같은 일을 마냥 반복하는 것 같아 보여도 그 안에서 발전과 변화를 치열하게 모색하며 해나가는 것과 별 생각 없이 같은 일을 반복해나가는 것과는 또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요. 다행히 여러 해를 거쳐서 여러가지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것들이 많이 정리가 되었고 결국은 선택과 집중 그리고 효율을 위하여 여러가지 복잡...